부여군귀농귀촌인협의회, 우수 농·특산물 홍보 부스 운영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궁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부여국화축제 기간 동안 부여군귀농귀촌인협의회가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여군귀농귀촌인협의회는 행사 기간 동안 귀농인들이 생산한 농·특산물 5~6종과 가공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일대일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이들은 부여군의 정착 여건, 다양한 지원 사업, 교육 과정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안내하고, 홍보 패널을 통해서도 다채로운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국화축제 방문객들에게 부여의 농·특산물이 얼마나 우수한지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는 든든한 정착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 새로운 정착 인구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