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는 지난 26일 새만금컨벤션센터와 선유도 일원에서 공중·식품위생업소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중·식품위생업소 영업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자영업자들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업소 경쟁력 강화,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 선진화된 접객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위탁교육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와 협력하여 진행된 교육은 영업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 교육에서는 △소상공인 정책지원금의 실전 활용 방안 △공무원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처 요령 △감정노동 관리와 자영업자 마음건강을 위한 CS 실무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강의를 통해 영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얻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오후에는 최근 개통된 ‘고군산 섬잇길’과 연계한 선유도 유람선 현장 체험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영업자들이 군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와 유람선 코스를 직접 경험하며 관광객의 시각에서 지역 콘텐츠를 이해하도록 도왔다. 이는 향후 맞춤형 모객 활동과 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영업자는 “가게 운영에 필요한 소상공인 지원금 활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선유도 유람선 체험은 관광객의 마음으로 우리 지역을 다시 보게 하는 계기가 됐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면서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영업자분들에게 실질적인 정책 정보와 친절 서비스 노하우를 제공하고, 일상의 피로를 덜어내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친절하고 위생적인 접객문화를 정착시켜 다시 찾고 싶은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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