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김해학생실내체육관에서 ‘2026 국술 전국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사단법인 국술원이 주최하고 세계국술원과 김해시국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30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선수들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국술인 간 화합과 교류를 다졌다.
대회 기간 동안 국술원 시범단의 역동적인 시범 경기가 펼쳐져 전통 무예 국술의 다채로운 기술과 매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국술의 깊이 있는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국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경험과 기술을 나누며 전통 무예로서 국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김해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 무예를 포함한 체육 분야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