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최근 교하로 100 인근에서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이륜차 불법행위에 대한 야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이륜차의 과도한 배기음과 불법 구조 변경, 난폭 운전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은 이륜자동차의 소음 기준 준수 여부를 포함해 불법 구조 또는 장치 변경, 배기 소음 측정 및 안전 기준 준수 여부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조사 결과, 총 88대의 이륜차를 점검했으며 이 중 21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21건의 위반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원상복구 명령이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포함된다. 이는 단순한 경고를 넘어, 불법 행위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조윤옥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번 단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륜차 불법행위는 시민들의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안전 문제까지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강력한 단속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륜차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파주시는 이번 교하로 인근 단속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 민원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륜차 불법 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꾸준히 이어 나갈 방침이다. 이는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교통 법규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조치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