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이희만 신임 자원봉사센터장 임명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자원봉사센터의 새로운 수장으로 이희만 신임 센터장이 공식 임명됐다. 파주시는 지난 23일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이희만 센터장 임명 사실을 밝혔다.

이희만 신임 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파주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진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하는 거점 기관으로서, 시민들의 자원봉사자 모집 및 배치, 체계적인 교육 제공,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재난 및 복지 분야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지원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이번 이희만 센터장의 임명을 계기로 자원봉사 참여의 저변을 더욱 넓히고, 민관이 협력하여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희만 신임 센터장 임명에 대해 "자원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중요한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임 센터장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파주시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희만 신임 센터장은 취임 포부를 밝히며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계층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희만 센터장은 오는 10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며, 2028년 10월 25일까지 4년간 파주시자원봉사센터를 이끌 예정이다. 센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들을 추진하며 파주시의 나눔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