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학생자치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신흥중학교와 신흥고등학교의 제63회 ‘마차제’가 지난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창의성과 자율성을 발휘하는 학생 자치의 장으로 마련됐다. 각 학급은 특색 있는 주제를 정해 개성 넘치는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AI 교실에서는 드론 인형뽑기와 ‘AI와 함께 두는 오목’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미니올림픽, 공포 체험, 블라인드 소개팅,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꽃배달 등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서로의 관심사와 재능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학부모회가 준비한 떡볶이, 김치전, 소떡소떡 등 다채로운 먹거리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공연 무대에서는 노래, 댄스, 랩, 밴드 공연이 연이어 펼쳐졌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한 노래와 댄스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며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기르고 학교생활 속에서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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