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재단,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선정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문화재단이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선정되며 직장 내 독서문화 조성과 조직 역량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 소식은 지난 23일 남양주시를 통해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도는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남양주문화재단은 ‘독서와 함께 모두가 성장하는 남양주문화재단’이라는 비전 아래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경영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주목받는 사업은 직원별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맞춤형 도서를 추천해주는 독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전문성 개발을 돕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재단은 독서 연계 복지제도,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독서릴레이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독려했다. 이러한 노력은 자연스럽게 조직 내 독서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추천한 도서로 구성된 공유서재를 운영하며 지식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더 나아가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100권을 관내 아동병원에 전달하며 독서를 통한 배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따뜻한 행보를 보였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독서는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조직의 창의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독서를 통해 얻는 배움과 나눔의 문화를 지역사회로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독서경영 우수직장’ 선정은 남양주문화재단이 추구하는 독서 중심의 조직 문화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