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양주오남적십자봉사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 24일 오남읍사무소에서는 오남적십자봉사회와 크낙새봉사회가 함께 '짜장면 대접하는 날'을 개최하며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남적십자봉사회의 창립 기념일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는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되어 봉사회의 헌신적인 노고를 기렸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봉사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이 어르신들에게 대접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유선희 오남봉사회장은 "봉사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국현 크낙새봉사회장은 "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함께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기 오남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남봉사회와 크낙새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지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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