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지난 24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지원대상아동, 그리고 이들을 돕는 멘토단 '동행지기' 회원 30여 명을 초청해 뮤지컬 '겨울왕국'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뮤지컬 '겨울왕국'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엘사와 안나 두 자매의 모험과 이들이 나누는 깊은 가족애를 그린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다.
공연 관람이라는 공동의 경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한층 더 깊어진 유대감을 쌓았다. 이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이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지원대상아동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시는 앞으로도 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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