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화도면이 오는 11월 14일 개최 예정인 '제11회 화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는 이장단과의 '10월 2차 이장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육행사 준비 상황 점검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 및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회의에서는 면정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군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 방안도 공유되었다. 특히, △11월 14일 개최될 '제11회 화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 준비 △강화 복합문화공간 조성 범국민 서명운동 동참 독려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동참 △영농 부산물 안전 파쇄 지원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면민의 날 체육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마을 주민들이 주요 행사와 군정 현안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장단의 협조를 구했다. 김종환 단장은 "날씨가 쌀쌀해진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과 군정 소식이 주민 한 분 한 분께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특히 영농 부산물 소각 문제에 대한 당부를 잊지 않았다. 그는 "수확기 이후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 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군에서 추진하는 '영농 부산물 안전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이장님들께서 주민 홍보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장회의는 지역 발전과 주민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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