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PEDIEN] 강화군의회가 10월 26일 제316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회하고 11월 6일까지 12일간의 본격적인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안건은 ‘지방의회 위상 정립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채택이다. 강화군의회는 이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0월 28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강화군 사회연대경제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다수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이어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강화군 각 부서로부터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군정 전반을 점검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강화군은 주요 군정 정책과 현안을 심도 있게 파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발전, 복지 및 안전 증진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의 발전 방향과 정책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1월 6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에 대한 최종 심의·의결이 이루어지며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최중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가 올해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고 2027년도 군정의 새로운 방향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임을 강조했다. 그는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계획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와 생산적인 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