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기관·단체장 한자리에…지역 발전위한 소통의 장 마련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강화읍이 지역 발전을 위한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22일 읍사무소에서는 '2026년 강화읍 기관·단체장 연석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이장단, 주민자치회, 노인회, 생활개선회, 한국농업경영인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여성농업인회, 농가주부모임, 농지위원회 등 10여 곳의 주요 기관·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회의는 강화읍의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관·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 모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강화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석회의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