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도시공사가 오는 10월 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정무역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2026년 시흥시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익적 사업을 수행하는 누리봄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으로 진행되며, 공정무역 제품과 생산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캠페인 장소 제공과 사전 홍보, 현장 운영 지원은 시흥도시공사가 맡는다. 행사는 능곡어울림센터 1층 로비에서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정무역 제품 홍보와 함께, 공정무역 원재료를 활용한 연꽃빵 굽기, 연꽃청 탄산음료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공정무역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 윤리적 소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0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10월 29일 오후 3시부터 5시, 그리고 11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과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공공시설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공정무역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소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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