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 아라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3일, 2026년 아라2동 경로위안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라2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회의실에는 관내 어르신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아라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아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마련됐다.
행사 당일, 참석한 어르신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고기뭇국과 돼지갈비찜 등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어르신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오랜만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여러 자생단체와 후원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아라2동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아라자율방범대, 지역자율방재단은 행사 준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위바른내과, 인천신세계안과, 아라태평양약국, 플란치과, 태헬스케어의원, 한상민과자점 신검단중앙역점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업체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품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경로위안잔치는 지역 내 자생단체와 후원기관이 한마음으로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눴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존경하고 보살피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김미선 아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주신 자생단체 관계자 여러분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와 함께 끊임없이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며, 모든 주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아라2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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