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본격화한다. 공사는 지난 10월 14일과 21일, 사옥 회의실에서 직원 27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및 행정업무 효율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입사 1년 내외의 신규 직원을 포함한 27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내 강사인 박성호 기획홍보실장이 강사로 나서 공공기관 문서 작성 기준과 방법론을 설명했다. 더불어 AI의 실무 적용 사례를 단계별로 소개하며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공사는 다양한 AI 활용 사례와 이를 문서 작성 및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이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해부터 AI 혁신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의왕도시공사 중장기 인공지능 경영계획’을 수립하며 AI 기반 행정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올해 한국공기업협의회가 주관한 경영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결실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을 새롭게 구성하여 직원들이 제안한 과제를 중심으로 업무 효율화와 대시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는 단순한 정책을 넘어 시민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AI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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