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구강관리용품 제조업소 점검·수거 검사 실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구강관리용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구강관리용품의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위생용품 안전관리 시스템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무신고 제조·수입·판매 여부 △작업장 및 창고 등 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제조·수입 기록 관리 △위탁생산 제품 관리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 구강관리용품 생산 전반에 걸친 사항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위생과 직결되는 작업 환경과 기록 관리의 정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유통 중인 일반용 칫솔, 설태 제거기 등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점검 대상 제조업소를 우선으로 하되, 필요시 마트, 생활용품 판매점 등 일반 유통 매장까지 검사 범위를 확대하여 유해 원소 용출 여부 등 주요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종합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부적합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른 행정처분과 함께 관련 기관 통보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구강관리용품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만큼, 제조 단계부터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 점검과 수거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