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장단면 백연리 이장 이완배 씨를 제42회 파주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제36회 율곡문화제 개막식과 함께 진행됐다. 파주시 문화상은 1984년부터 매년 향토 문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파주시는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 개발, 체육, 시정 발전 등 6개 분야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수상자 1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완배 이장은 장단콩 재배 확대와 생산·홍보, 판로 기반 조성에 힘써 지역 특산물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공동경비구역 뮤지엄’과 ‘디엠지37 박물관’ 조성 등 DMZ 안보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며 장단 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뿐만 아니라 민통선 주민 지원과 민군 협력 강화에도 힘쓰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이완배 이장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파주시의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의 공로가 문화상을 통해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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