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운영하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1월 11일, 난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11월 정신건강 기획강좌’는 동탄구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난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정서적 부담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부부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며 지지하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난임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심리적 어려움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이론 강의와 더불어, 참여자들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부부 대화 훈련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난임부부 및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이며, 신청은 11월 10일까지 가능하다.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나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난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개인이 홀로 감당하기보다 부부가 서로 이해하고 지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마음 건강을 돌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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