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지역·필수·공공의료 모델 구축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오는 10월 29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성남형 지역·필수·공공의료 모델 구축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공공의료 포럼이 개최된다.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역 의료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다. 특히 성남시의 현재 의료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재일 성남시의료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이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끈다. 이건세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이희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 교수, 최영진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는 각각 의료기관 간 중증의료 연계 강화 방안을 비롯한 주제를 발표하며 전문적인 식견을 공유한다.
이어진 토론에는 구성수 성남시 분당구보건소장, 서화정 가천대학교 의료산업경영학과 교수, 박문숙 성남시 공공의료정책관 공공의료지원팀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의료 현장이 직면한 과제와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시간도 마련되어, 성남형 공공의료 모델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성남시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과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성남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들의 의료 수요를 면밀히 반영하여 실질적인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지역·필수·공공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의료기관 간의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걱정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성남형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