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 디지털 기반 기초학력 맞춤형 지도 역량 강화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1일,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및 디지털 기반 기초학력 지원'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6 의기투합 기초학력 보장 현장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의 첫걸음으로, 교원들의 디지털 기반 진단·평가 활용 능력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도 방안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연수 과정에서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의 주요 기능과 효과적인 활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진단·평가 결과를 토대로 학생별 학습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기초학력 지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방법론을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첫 연수를 시작으로 '학습부진의 특수요인 이해와 지원', 'KOLRA 검사의 이해와 실습 및 교육적 활용' 등 총 3회에 걸쳐 현장 맞춤형 연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어려움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진단부터 실질적인 지도까지 이어지는 교원의 기초학력 지원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규수 교육장은 "학생의 학습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의 첫 단추"라고 강조하며, "교원들이 디지털 기반 진단·평가 도구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학습 지도와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