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초등학교가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본교 강당에서 RAS 교육과 함께하는 '2026학년도 만복이네 떡집과 의초 책 방앗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만복이네 떡집'에 등장하는 다양한 소재와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확장하여, 병설유치원생부터 전교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이 자발적으로 독서에 흥미를 느끼도록 마련되었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정과의 연계를 통한 사전 독서 활동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만복이네 떡집'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책 읽어주는 엄마' 동아리 학부모들이 행사 부스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학교와 가정 간의 교육 활동 연계를 더욱 넓히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며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의정부초등학교만의 독서 문화를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서는 '만복이네 떡집'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책과 함께하는 놀이 공간'에서는 움직이는 바구니에 콩 주머니를 넣거나 딱지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같은 전통 놀이마당이 펼쳐졌다. 또한, '만복이네 떡집과 함께하는 공간'에서는 텐트와 돗자리를 활용한 아늑한 독서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떡집 시리즈의 책을 읽고 책 속에 등장하는 간식을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더불어 책갈피 만들기 코너에서는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책갈피를 완성하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러한 다채로운 책 관련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이 독서의 재미를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를 이끌었던 '책엄마' 동아리 학부모는 “아이들이 책 읽기가 단순히 조용한 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정적인 활동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책 속에서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이 일상생활과 연결되어 있음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뜻깊고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정부초등학교 김은주 교장은 “만복이네 떡집과 의초 책 방앗간 운영을 통해 의정부초 교육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행사가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자발적인 독서 동기를 고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간의 교육 활동 연계를 더욱 넓히고, 독서뿐만 아니라 스포츠, 예술 등 RAS 교육 활동이 더욱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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