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환경, 서정동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60만원 기부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서정동과 중앙동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는 폐기물 처리 업체 '이로운 환경'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로운 환경은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금 26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담당 구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기부된 성금은 서정동 내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가장이나 부모가 없거나 조손가정 등 취약한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될 방침이다.

이로운 환경 측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라면 누구나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로운 환경 관계자는 "현장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며 쓰레기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채 버려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분기별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현금뿐만 아니라 라면, 식품 등 다양한 물품 기부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송성희 서정동장은 "기부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송 동장은 "앞으로도 이로운 환경과 함께 '시민에게 이롭고, 환경에는 깨끗하며, 현장은 안전한' 서정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로운 환경은 '더 깨끗한 오늘, 더 이로운 내일'이라는 경영 방침 아래 '시민에게 이롭고', '환경에는 깨끗하며', '현장은 안전하게'라는 핵심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안전제일과 시민 만족 서비스', '상생협력 기반의 투명 경영', 'ESG 경영을 통한 환경 가치 창출'을 3대 핵심 실천 과제로 삼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구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