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7일 과천율목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안전재난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은 시민들의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매달 실시하는 안전 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활동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과 약취유인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을 오가는 시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실질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수칙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기 위해서는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과 생활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오프라인 캠페인에 이어 오는 31일까지 시 누리집과 공식 SNS, 국민안전교육플랫폼 등을 통해서도 어린이 교통안전 및 약취유인 예방 관련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캠페인의 효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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