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행사 대행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회·도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자문위원, 양서면 추진단, 시민추진단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 대행사의 최종 보고를 경청하고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보고회에서는 박람회의 핵심 요소인 행사 공간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각 부서별 협업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자문위원과 시민추진단 등 다양한 참여 주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양평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영하여, 관계기관 및 협업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은 준비 과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양평의 정원 문화를 군민과 함께 가꾸고 널리 알리는 매우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정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양평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다채로운 전시 정원과 정원산업전, 정원문화 체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