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서종면이 지난 6일 서부노인대학에서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 주관으로 '2026년 제2회 서종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간담회'를 열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상반기 서종면분회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할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하반기 워크숍의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을 세우는 한편, 각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노인복지 정책과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서종면 복지팀은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2026~2027절기 어르신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 홍보 △군에서 배부한 중대형 응급구급함의 효율적 배부 △2026년 경로당 냉난방비 집행 잔액을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김정희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장은 '원자래 근자열'이라는 말의 뜻을 인용하며, “먼 곳에 있는 사람은 찾아오고 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뻐한다는 의미처럼, 서종면분회도 각 경로당 회장님과 사무장님들을 중심으로 서로 소통하고, 가까이 있는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소통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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