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3일, 양평군이 주최한 제11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 ‘TRAVEL’과 제1회 양평군 북페스티벌 ‘환상동화’가 양평매력캠퍼스와 양평도서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군민들이 평생학습과 독서문화라는 두 가지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우고, 읽고, 체험하며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제11회 평생학습축제 ‘TRAVEL’ 부스에서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 놀이공간과 먹거리존이 함께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평생학습의 성과와 학습자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함께 열린 제1회 북페스티벌 ‘환상동화’는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협력하여 야외 독서 책 추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진행했다. 기존 도서관 중심의 독서문화 활동을 야외 공간으로 확장하여, 책을 매개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양평매력캠퍼스와 양평도서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평생학습과 독서문화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두 축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학습 경험을 선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책과 배움이라는 두 가지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고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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