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 본격화 (양평군 제공)



[PEDIEN]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를 세미원에서 개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본격화했다. 매월 1회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이 회의는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관계 부서가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회의체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 국·소장, 담당관, 정원산림과장, 세미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경기 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다. 특히 '매력양평 군수'라는 명예군수가 함께 참여해 군민의 시각에서 사업 현장을 살피며 회의의 의미를 더했다.

정원산림과장과 세미원 대표이사는 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하며, 참석자들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을 집중 논의했다.

현황 보고 후에는 세미원 전면부 시설과 박람회 준비 현장 전반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 관람객 동선, 주변 환경 등을 점검했다. 방문객의 입장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진선 군수는 앞으로도 간부 공무원들과 매월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관련하여 방문객에게 양평의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행사장 전반의 시설, 동선, 안전 사항을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박람회가 양평의 정원문화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