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신고 홍보 강화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점용 예방 및 신고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하천 내 불법시설물 설치와 무단 점용 행위를 막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와 참여를 독려하며,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남상은 부시장을 주관으로 안성천 일대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하천 내 불법시설물 유형과 더불어 불법행위 발생 시 신고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안성시 하천·계곡 불법 예방 캠페인' 카카오톡 채널을 적극 알리는 행사도 병행했다. 이 채널은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유용한 정보와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창구로 활용되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언제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채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도록,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안내와 현장 점검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불법행위 유형과 신고 방법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를 높여, 안성시의 모든 하천과 계곡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