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통장자율회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 가을 열린 ‘만삼이네 축제’에서 아나바다 활동과 참기름 판매로 얻은 수익금에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기부된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이들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문미경 만수3동 통장자율회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한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통장자율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만수3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통장자율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꼭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만수3동 통장자율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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