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2동, ‘우리동네 새단장’ … 산책로·무단투기지역 환경정비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서창2동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의 날'을 맞아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일,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 회원 53명과 함께 지역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 작업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특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했거나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처리에 중점을 두었다.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서창동 816번지 일원의 산책로와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산책로 주변도 꼼꼼하게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는 주민들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깨끗한 동네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김보경 통장자율회장은 “추석 연휴를 마치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기에 맞춰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정옥 서창2동장 역시 “이번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자율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창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