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10월 1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확보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원기 시장 주재로 진행된 중간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과 산업·경제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검토된 개발계획의 핵심 내용을 점검하고, 국내외 기업 유치 전략과 투자 수요 확보 현황, 재무성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시의 사업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산업 선정, 재원 조달 방안 등 개발계획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 전문가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필요한 추가 요건과 세부적으로 검토·제시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내놓았다.

김원기 시장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조성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하여 의정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김 시장은 이를 바탕으로 반환공여지를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의정부가 경기북부 미래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