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1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세종대왕면 초청해 소래포구축제 함께 즐겨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1동이 자매결연지인 여주시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 방문단을 초청해 소래포구축제를 함께 즐겼다. 지난 2일 논현1동을 찾은 세종대왕면 주민 30여 명은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주도하는 민간 교류 활성화와 남동구 대표 축제인 소래포구축제를 통해 우호 및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날 논현1동 주민자치회는 방문단을 맞아 상견례와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향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단은 제26회 소래포구축제 현장으로 이동해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논현1동 주민자치회는 방문단에게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미순 논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초청에 응해주신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이번 만남이 두 주민자치회가 더욱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는 양측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두 자매결연지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논현1동과 여주시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자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소래포구축제 초청은 이러한 협력 관계를 한층 더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