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가 지역 내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202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

주차장법에 명시된 대로 3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부평구의 주차시설 현황과 실제 이용 실태, 그리고 안전 관리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지역의 주차 환경을 정확히 분석하고, 향후 효과적인 주차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필수 기초자료를 확보하게 된다.

최종보고회 자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윤낙영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구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용역 착수 이후 부평구 22개 전 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주차시설 조사, 주·야간 이용 실태 분석, 안전 관리 현황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 주차 환경의 특성과 실제 주민들의 주차 수요를 정확히 진단하는 한편, 앞으로 추진해야 할 주차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평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주차 정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 전 지역의 주차 실태를 조사·분석하는 데 힘써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히 검토 가능한 사항부터 추진하여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조사가 주차난 해소와 주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