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5060 찾아가는 재무특강’…상속·증여 세무정보 제공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50~64세 신중년층을 포함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속 및 증여에 대한 실질적인 세무 정보를 제공하는 '5060 찾아가는 재무특강-원미구편'을 오는 10월 22일 개최한다. 특강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진행되며,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이 상속·증여 관련 세무 정보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이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정확한 세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합리적인 자산관리를 수행하고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강의는 이점옥 세무사가 진행하며, 2026년 예정된 세제 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상속·증여세 관련 최신 동향을 분석한다. 더불어 자산 승계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세무 정보들이 안내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 코드를 이용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부천시청을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천시는 이번 특강이 상속·증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세금 부담과 예상치 못한 혼란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중년층의 재무 설계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부천시는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 마련을 위한 '평생월급 프로젝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민연금과 주택연금을 주제로 한 특강이 각각 10월 15일 오정구청 대강당과 12월 8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상속과 증여는 단순히 현재의 문제를 넘어 노후 생활과 가족의 미래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특강이 정확한 세무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 각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자산관리 및 노후 설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