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생후 3개월부터 12개월까지의 영아와 엄마를 대상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와 요가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엄마와 아기가 함께 신체 활동을 통해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영아와 그 보호자다.
프로그램은 10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단, 한글날인 10월 9일은 휴강하며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지난 10월 2일에 진행된 1주 차 교육에서는 '아이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와 요가'를 주제로 다뤘다. 참여한 엄마들은 아기의 신체 발달에 유익한 마사지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요가 동작을 익히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어지는 2주 차에는 아이의 소화 기능 개선과 변비 해소에 효과적인 마사지와 요가 동작을 배우고, 3주 차에는 환절기 면역력 증진을 위한 마사지와 요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4주 차에는 아기의 두뇌 발달을 촉진하는 마사지와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이 마무리된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 즐겁게 신체 활동을 하면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서로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영아와 보호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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