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손식당, 영중면 경로당에 포도 40박스 기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영중면은 지역 식당인 엄마손식당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

엄마손식당은 지난 6일, 지역 경로당 20곳에 5kg 포도 40박스를 전달했다. 이는 각 경로당에 2박스씩 돌아가는 물량이다.

기탁에 참여한 유재춘 엄마손식당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과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포도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종문 영중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부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양 면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맛있는 과일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