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통장자율회가 개천절과 한글날을 기념하며 지역 곳곳에 태극기 300여 기를 게양하는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용천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운동은 두 국경일의 깊은 의미를 주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월2동 통장자율회는 간석초등학교와 용천로 주변 등 마을의 주요 장소에 태극기를 내걸며 국경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배요성 통장자율회장은 태극기가 단순한 깃발이 아닌, 대한민국의 역사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담고 있는 소중한 상징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마을 곳곳에 걸린 태극기를 보며 주민들이 나라 사랑의 참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태극기 게양 운동은 지역 사회에 애국심을 고취하고 국경일을 기념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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