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PEDIEN] 광주시가 오는 10월 31일, 광주시청 WASBE 광장에서 '제4회 광주시 청소년·청년 축제 유스업 광주 RAS 교육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청소년과 청년들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끌어올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청년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유스업' 축제는 올해 청소년과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 명칭을 변경하고 주제를 '도전·화합·성장'으로 설정했다. 지난해보다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현장에는 총 65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진로 박람회를 축제와 연계하여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강화했다. 미래 기술, 문화·예술, 스포츠, 환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청소년 자치기구와 청년 동아리, 창업 기업들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로 부스를 운영하며 참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과 휴게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공연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게 채워진다. 오후 3시부터 광주 RAS 교육 축제의 오케스트라, 합창, 치어리딩, 국악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오후 4시 개막식 후에는 청소년·청년 동아리 14팀이 참여하는 댄스, 밴드,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의 대미는 인기 가수 스탠딩에그의 초청 공연으로 장식될 예정이다.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추후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유스업' 축제가 청소년과 청년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