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4동이 통장자율회와 함께 '가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릴레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 연휴 이후 가을철을 맞아 도로와 보행로에 쌓인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정비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만수4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통장들과 담당 공무원들은 구역별로 나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만수주공아파트 일대부터 인수초등학교 주변까지 이어지는 주요 통학로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낙엽 및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가을철이면 어김없이 발생하는 낙엽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만수4동은 앞으로도 가을철 낙엽 발생 시기에 맞춰 주요 도로와 보행로 환경정비를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과 자생단체가 함께하는 자율적인 청소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김정희 만수4동 통장자율회장은 "가을을 맞아 통장님들과 함께 우리 동네 곳곳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만수4동을 만드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장경일 만수4동장은 "지역 환경정비에 함께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 활동을 지속해 쾌적한 만수4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노력으로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만수4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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