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4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지영 작가와의 북토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동화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공유하며 책과 문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딱딱한 도서관이 아닌,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생동감 넘치는 문학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도서관 상주작가인 차율이 작가가 진행을 맡아, 신지영 작가의 역사 동화 『바람을 달리는 아이들』을 함께 읽고 작품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와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눌 예정이다. 아이들은 작가의 경험을 통해 문학적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효성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가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작가와 독자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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