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기흥국민체육센터,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맞춤형 건강체조 무료 운영 (용인도시공사 제공)



[PEDIEN] 용인도시공사 기흥국민체육센터가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한 무료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신체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엄마랑 아이랑 성장체조’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회차당 14명씩 모집하는 이 프로그램은 놀이 중심의 체조와 스트레칭을 통해 유아의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보호자와의 정서적 교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건강체조’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10월 6일에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활기찬 신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스트레칭과 음악을 활용한 다채로운 건강체조로 구성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무료다. ‘엄마랑 아이랑 성장체조’ 접수는 9월 23일까지, ‘시니어 건강체조’ 접수는 9월 30일까지 기흥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에서 가능하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려는 공사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