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제3차 교통안전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안전 관련 주요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지역 내 교통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했다.
또한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방안과 노후된 교통안전시설물의 개선 및 정비 계획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구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기로 했다. 더불어 교통사고 위험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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