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아동 양육 시설과 가정 위탁 아동 등 1,000여 명에게 따뜻한 명절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 21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의 집’을 방문해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사실을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최대호 시장은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아동들의 생활 환경과 돌봄 여건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명절 지원은 ‘안양의 집’뿐만 아니라 관내 아동 양육 시설 2개소에도 사과와 배 등 제철 과일이 전달된다. 더불어 경기남부일시보호소, 지역 아동 센터 21개소, 가정 위탁 아동 55명,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에게는 안양사랑상품권과 명절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석 명절만큼은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인 안양시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 시설, 가정 위탁 등 다양한 아동 복지 지원 체계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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