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시정혁신’ 가속도… 6개 분야 정책연구 결과 발표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시정 전반의 혁신을 위한 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6개 분야의 정책 연구과제 결과를 발표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위원과 부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양주시의회 의원 5명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되며 위원회의 전문성을 더했다. 위원회는 지난 3월 회의에서 연구과제로 선정한 6개 분과의 정책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

발표된 주요 과제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모니터링 연구 △양주시 중독 통합 관리 지원센터 설치 △양주형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방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모델 연구 △양주도시공사 조직 및 기능 강화 연구 △양주시 방위산업 육성전략 등 6개 분야다. 각 과제는 시정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양주시의 변화와 혁신은 시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6개 정책 연구 과제들이 시정 혁신의 확실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