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시흥시배드민턴협회·오이도 상인회와 민생현장 간담회 개최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의회가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시의회는 지난 9월 18일과 21일, 시흥시배드민턴협회 및 오이도 상인회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생 현장의 어려움과 발전 방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라는 이름 아래,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을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배드민턴협회와의 만남에서는 체육시설 이용 편의 증진과 동호인 활동 지원, 학생 선수 육성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협회 관계자들은 시설 운영 및 대회 개최 과정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오이도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오이도만의 특색을 살린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전해주신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안별로 다양한 여건이 존재하는 만큼, 즉각적인 해결이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총 13회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며 시민들의 삶과 직접 맞닿은 다양한 현장을 찾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