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용품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지원은 경기비발디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복지관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위생·생활용품을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명절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물품은 샴푸 3종, 치약 4종, 바디워시 1종, 클렌징폼 1종, 비누 2종으로 구성된다. 어르신들이 꾸준히 사용하는 생필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전호 관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느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취약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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