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진명여객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700매, 총 70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진명여객은 양주시 덕정동에 자리한 업체로 160여 명의 직원이 지역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설 명절에도 동일한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진명여객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의 말은 진명여객이 단순히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번에 기부된 상품권은 양주시 관내 저소득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명여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상품권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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