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추석 대비 용인경전철 기흥역서 철도교통안전 캠페인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9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철도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17일 용인경전철 기흥역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경전철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기흥역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귀성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시의 마스코트인 '조아용' 캐릭터를 활용해 열차 환승 시 뛰거나 미는 행위 금지, 승강기 안전 이용, 닫히는 출입문에 무리하게 탑승하지 않기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

또한, 열차 내 반입이 제한되는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리튬배터리 등 주요 물품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며 잠재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용인경전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9일부터 15일까지 경전철 차량 및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도 이미 완료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용인경전철 이용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철도 안전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고 철도 이용 문화를 한 단계 높이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