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협동조합 조합원 대상...지원체계·사업개발 전략·네트워킹 등 교육 (구로구 제공)



[PEDIEN] 서울 구로구가 관내 협동조합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구로 협동조합 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협동조합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지식을 함양하고, 조합 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로구청 3층 창의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구로구에 소재한 협동조합의 조합원이며,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 수립 △협동조합 지원 체계 및 향후 발전 방향 △효과적인 사업 개발 및 경영 전략 수립 △협동조합 간 네트워킹 강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구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동조합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조합원들이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과정을 일정 기준 이상 수료한 협동조합에게는 무료 컨설팅 기회가 제공되어, 교육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협동조합 조합원은 9월 19일부터 10월 16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에서 굳건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조합원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협동조합 간의 끈끈한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관내 협동조합들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모색하고 상호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