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인 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과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에 대한 자문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위원회는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추진 현황과 2026년 반도체산업 시행계획 등 주요 반도체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으며 현안을 점검했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가이신 위원님들의 지혜를 모아 용인의 반도체 산업 발전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023년 2월, 기업인, 교수, 시 관계자, 시의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1기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1기 위원회는 ‘2024-2027 용인시 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계획’ 및 매해 시행계획, ‘2023~2026년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종합계획’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활용 방안, 기업 유치 원스톱 서비스 추진 등 구체적인 제안도 내놓았다.
지난해 3월 발족한 2기 위원회는 정책, 기업 지원, 인재 양성, 인프라 등 4개 분과에 18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반도체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은 용인시가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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